책임감 있는 행복
하리보의 다채로운 제품은 한 세기 동안, 이제 전 세계 100개국이 넘는 곳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리보는 올해 3세대 가족기업으로서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1920년 12월 13일, 창립자 한스 리겔은 HARIBO GmbH & Co. KG 회사를 본(Bonn) 상업 등기소에 등록하였습니다. 오늘날 하리보는 과일젤리 및 감초젤리 분야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 전 세계 16지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7,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HAns RIegel BOnn의 약자인 하리보란 이름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행복, 다채로움과 즐거운 간식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공 스토리는 최고의 품질 기준과 소비자의 강한 신뢰를 기반으로 합니다. 고객와 우리의 직원을 위해, 하리보는 특별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